진품이라면 1조3천억 뉴욕 창고서 짝퉁 22만점 우수수 중국 뺨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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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수오름 작성일23-11-17 10:48 조회2,970회 댓글1건본문
진품이었다면 10억3000만 달러(약 1조3000억 원)로 추산되는 명품브랜드의 위조 상품들이 미국 뉴욕의 한 창고에서 압수됐다.
뉴욕 남부연방검찰청은 16일(현지시간) 미국 국토안보수사국(HSI)과 뉴욕경찰(NYPD)이 합동 수사를 통해 뉴욕 맨해튼의 한 창고에서 위조 상품 21만9000점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지금껏 미국의 각종 위조 상품 관련 사건 중에서도 최대규모의 압수품이라는 것이 검찰의 설명이다. 검찰은 위조 상품 압수와 함께 2명의 용의자를 체포해 위조상품 판매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 뉴욕의 위조 상품 거래조직 운영자인 것으로 알려진 이들이 유죄 평결을 받을 경우 최대 10년형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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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bm3님의 댓글
newbm3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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