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시겠지만 미국 작은예수회도 눈길 좀 주시면 감사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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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쁜우리월드 작성일10-06-09 13:11 조회32,049회 댓글0건본문
워낙 본것이 좀 아니 올시다 여서..
시간의 여유가 돼로 작은 예수회에 들렸읍니다.
아이들이 예전 부터 거주하고 있는 집에서 지내지 않더군요.
이런지 1달 반이 되어 갑니다.
로사씨 왈 사람들 와서 작은 예수회집에서 자지 못한다고 그러더군요.
다 정부 기관에다 알려 주어야 한다고 자기 입으로 말해 놓고선..
노이사 부부 집도 작은 예수회와 같은 롱텀그룹홈 으로 알고 있는데..
워낙 거짓말과 말을 잘지어 내서 어떠한것이 진실인지 모르겠지만.
기본 상식적으로 아이들이 정부 허가 받은 집에서 살아야 하는것이 옭은것 같은데..
무엇을 하는 것인지.. 무슨 꿍꿍인지
또한 노이사 부부는 왜 그렇게 작은 예수회 운영권 에 목말라 하는지 모르겠고요.
그분들 말에 의하면 미국에서 35년간 지내셨고. 65세 넘어 정년 태직 이미 할 나이시기 때문에
나라에서 다 지낼 만큼 돈이 나오 실텐데...
미국에서 일을 안한사람도 65세가 되면 한국으로 환산하면 한달에 100정도가 나옴니다.
노이사 부부 35년간 미국에서 사셨다니 당연 더 나오겠죠...
뭐 벤츠 & 렉서스 몰고 다니니... 잘 버셨으니 명품차 타고 다니시고.
잘 버셨으니 세금 또한 많이 내서 정년 택직후 많이 받으실수 있겠죠.
아이들 돌보면서 한달 일해 보았자 120~130 정도 가지고 갑니다.
제가 본 그들의 행동은 전혀 봉자사의 심이 아니였는데...
그런 기본적인 마음이 없는 분들 이였는데..
그런것을 보았다면 저또한 매달 작은 금액의 기부를 시작 했겠죠.
지금 이리 시간 낭비 않하며..
말안듣는 아이는 매를 들고 (미국에서 불법 입니다 - 베터리 차지 ~~)
언니가 사진 찍어줄께 하면 마리아 왈 헨렌 엄마가 헨렌한테 디지탈 사진기 사졌는데
큰아버지(노이사)가 가져 갔어..
부모들이 물건들 보내주면 자기네들이 뺼것은 빼고 나머지 아이에게 던저 주고..
구찌백에서 루이스부똥 가방으로 바꿔가며 들고 다닐 정신은 있어도
성당갈떄 책 가져갈 정신없어 아이가 가져온것 달래서 자기가 보고..
아이들 때문에 마련한 차는 지그들 차는 집에 파킹 시켜 놓고 지그들이 실컨 쓰고
그러면서 모든것이 다 자기들이 마련한 것인양 행동하며..
뒤에서는 아이들 허접하게 먹이며 앞에서는 푸드 뱅크 운운 하고...
눈을 씻고 보아도 아이들 줄 과자 부스러기 하나 없더군요.
3시 세끼 끝..
수녀님들 가신 이후론 사진한장을 찍어 앨범에 꽃아 두지 않았으면서
아이들 매너 가르친다며 매달 일일 찻집 음식해서 아이들 앞세워서 팔고..
일일찻집 한다며 필요도 없는 장은 잔뜩보아서 지그들이 다 가져가고..
제가 넘 노이사 부부 싫어 수녀님 운운 하니 수녀님들은 힘들어서 못하신다하며
그러면서 저같이 아이들 돌보는 사람들에게 지그들 매일 오니 점심 해놓으라고 시킵니다.
그외 봉사자 들것도요. 이러니 그 박봉에 누가 오래 있겠고.. 또한 노이사 부부 들들 볶아 되는데...
하루가 멀다 하고 사람이 바뀌는것은 당연 합니다.
암튼 다른곳에서는 어떻게 행동하는줄 모르겠지만
이것이 일하는 분들이 본 노이사 부부의 행동 입니다.
이 분들만 뭐라고 할수 없는것은 도대체 위에서는 무엇을 하시는지....
전 성당 돌아사는것에 대해 잘 모르지만..
수녀님 2~3 년씩 돌아 가면서 작은 예수회 돌보시라 그러고..
사무정리 성당 사무보는 분들에게 의례해서 같이 수녀님과 해나가고..
아이들 돌보시는분 박봉 주시지 말고 어느정도 주시고 (최소한 현제 시세에는 맞게 주어야죠)
이러면 모두 다가 해피 할것 같은데..
노이사 지그들 일만 실컷하지 잔소리는 엄청 하면서
아이가 약을 먹는지 안먹는지도 모르던데..
잔소리는 일을 할려고, 일이 잘 돌아가게 만들려는 잔소리가 아니라
사람 귀찬게 구는 잔소리고.. 그안에서 아이들이 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르쳐 줍니다.
로사씨 정신 없어요.
암튼 모든 이들의 기부가 정말 쓰일곳에 잘쓰였으면 하네요.
저 아는 언니 그야말로 검소하게 생활하며 성당에 기부하는데..
자신은 돈이 있어도 명품 하고는 거리가 멀게 살면서..
노이사 부부, 아이들 먹일 마켓은 그렇게 허접하게 보아오면서..
루이뷰똥 셋트로 휘날릴떈..
정말 얼마 있지 않았지만 속 많이 뒤집어졌읍니다.
미국에서 장애아이들 65세 넘은 분들과 마찬가지로 한달에 100만원 씩 나옴니다.
미국에 보건 시설 잘되어 있어 한달에 25정도만 주면 임대 아파트 주어 집니다.
나머지 75 정도 가지고 잘먹고 필요한 생활 용품 잘 사서 씀니다.
큰아버지(노이사)가 뭐라고해서 아이들이 눈치 보면서 생활필수품이 떨어저도 이야기 안 할려고 합니다.
앞에서 아이들 잡씁니다.
여러가지 이야기를 두서 없이 썼네요.
제발 미국 작은예수회 신경좀 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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