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작은 예수회에 대한 글이 매우 많이 올라와 있네요.
하지만 답답한 마음의 둘리씨 외에는 관심이 모두 없는듯......ㅉ
벽을 치고 있는 둘리의 모습이 매우 안타깝습니다.

미국 작은 예수회의 상태를 점검해 보셔야합니다.
누가?   왜?
정말 모르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걸고 있는 장애자 센터가 이렇게 속수무책하게 버려져 있는 이유를.........

이것은 천주교 전체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시작을 하신 수녀님들을 대신해서 그 누군가가 책임을 지셔야합니다.

 어렵지만  참된 성도님들의 도네이션이 엉뚱한 사람의 주머니만 채워준다면,
누가 천주교 재단에 헌금을 하겠습니까?

장애인들을 볼모로 삼아 그들을 돌보지 않고 여러 성당을 통해 헌금을 모으는데에만
바쁜 이들에게 장애인들의 생활을 맡긴 사람이 책임을 지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바쁘시고 귀찮으셔도 이것은 확인을 정확히 해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이름을 일컽으며 예수님의 행함을 닮으려 노력하지 않는 자에게
천진스러운 장애자들을 맡기는 것은 죄악입니다.

그동안 이런 장소가 있는줄 모르고 있었기에 이제사 둘리의 의견을 거들어 드리려합니다.

관리자 분께서는 책임있는 답변을 구하셔야할것입니다.
이것은 모든 천주교신자들에게 불신을 심어주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진정으로 사실여부를 확실히 아시기 원하시면 답변을 주시기 바랍니다.
그 때 정확한 정보 제공할 용의가 있는 “한사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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