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아이들 돌볼 사람 한명 구하면서 노이사 부부 007 작전 하시네요.
로사씨 말되로 다 자기네 들이 알아서 나갔는데 
왜 떳떳하게 작은 예수회 인데  아이들 돌볼사람이라며 구인을 구하지 못합니까??

http://www.radiokorea.com/main/community/community_list.asp?search=입주&spy=subject&category=wanted_man&pageCursor=1
(밑에 “입주” 하고 몇번 치시면 솔트되어 나옵니다)

무료 구인광고이고요 FAMFAM 이 로사씨 입니다.
이글귀 되로 진행되지 않읍니다 !
아이들 돌보는 이가 4월 1일 나간다고 하고 2주 경고 주고 4월15일짜로 그만 두었읍니다.
짤린것이 아니라 노티스 주고 나간것입니다
로사씨 아이들 돌보는이가 그만둔다고 말하기 전인 3월 22일 부터 구인 광고 나갔고요.
미리 부터 생각하고 광고 내고 들들 볶아되는것이지요

왜그러냐고요??
제의견 입니다만  이렇게 나가야지 자기의 필요성을 사람들에게 기각시키니까요
자기를 필요한 존재로 만들기위하여?? 
월급작으니 알아서 나가지 않으면 이렇게 들들 볶아 내 쫗는것이죠
어느분이 그러더군요? 또 바뀌었어??  사람들은 아이들 때문에 힘들어 나가는 줄알지만.
인터뷰때 로사씨가 그러더군요..  아이들이 그래서 답답한것이 있을거라고.. 
전혀 ~ 문제는 그 로사씨 였읍니다

이제 전화번호까지 바꾸고 유료인 중앙일보에다 광고 내는군요
http://ktown.koreadaily.com/LA/cont.asp?idx=67835101&page=

작은예수회 같이 비영리 단체로 돌아가고 좋은일 하는곳인데..
왜 이렇게 007 작전 까지 쓰며 아이들 돌볼사람을 구해야 하는지...
그야말로 그 흔하디 흔한 가정일 할 사람 구하는데.

라디오코리아 모르는사람이나 중앙일보 같은데 유료로 광고 냅니다.
이 로사씨는 무료광고로 구인 할수 있는데 유료 광고 그것도 전화 번호까지 바꾸어 구인 하시는 군요.
광고 효과는 라디오 코리아가 더 있읍니다. 목록들을 보셔도 알다 시피..

로사씨 좀 유식하다 싶으면 질색을 하죠..
글귀에 유식이 있던데.. 그저 꼬리내리니 무식한줄 알았나 봅니다
글이 앞에 있는데 유와무를 제되로 구별도못하는
로사씨가 답답하지 아이들은 천진 난만하고 좋았읍니다

어떤 장애인어머니에게 수녀님들이 영어을 못해 1급으로 지정이 되었다고요??
천만에 말씀 그일하는 사람들 하루 8시간씩 그쪽 일들만 하시는 분들입니다.
1급이기에 1급인것이지 1급이 아닐경우 다시넣으면 다 제 심사 됩니다.
간병인 시간들 상태에 따라 늘렸다 줄였다 하는데
혹시 아닌것이 판정이 됐을경우 다 ~ 수정 가능합니다
잉글리쉬아닌 콩글리쉬까지 생색내며
말도 안되는것을 말로 하시는 부부

이런 글귀를 쓴다는것 조차 싫지만

어느정도는 아셔야 되기에

어느분이 말하는것 처럼 10의 1정도 말씀드리네요

너의것도 아니고 나의것도 아닌 비영리 단체입니다.
우리의 것이죠
그러하기에 요구한것이죠.
수녀님이 계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아이들의 엄마나. 일하셨던 분의 바램이나 다 그럴 겁니다.

컴을 못하셔서 저처럼 알아서 쓰지 못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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