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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쁜우리월드 작성일11-06-08 17:29 조회2,70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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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카스 까레기(여, 38살) ‘소녀가장에서 재봉반 우등생으로…’

 

둘카스 까레기 (Dulkas Karegi, 38 살)는 케냐 기쁜우리복지관 재봉반에 등록한 수강생입니다. 한 명의 아이가 있으며, 남편은 집을 나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둘까스의 어머니는 5살 때 HIV로 사망하였습니다. 세 명의 형제가 있던 둘카스는 아버지와 한동안 함께 살다가 8살 때 새 어머니가 들어오면서 5명의 새 형제들이 생겼습니다. 결국, 세 형제와 함께 집에서 쫓겨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둘카스는 소녀가장이 되어, 파출부로 생계를 연연하게 되었습니다. 학교는 초등학교 3학년 만에 중퇴하게 되어, 지금은 이름만 겨우 쓸 수 있는 정도입니다. 하지만, 수십 년이 지나 작년, 일용직 말고 조금 더 전문적인 일을 찾고자 기쁜우리복지관의 재봉반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를 묻자 재봉은 다른 수업과는 다르게 글을 읽는 부분이 적어서 그렇다고 수줍게 대답합니다. 덧셈과 뺄셈은 살면서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었지만 나누기는 아무래도 어려워, 봉재 선생님께서 줄자를 이용하여 나누는 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이렇게 재봉반에 들어온 둘카스의 성적은 정말 괄목할만합니다. 시험 성적은 반에서 항상 3등 안에 들며 작년부터는 수선집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전에는 월세 500실링 (한화 7,000원)정도의 집에 살고 있었으나 최근에 1,800실링 (한화 25,200원)의 집으로 이사하여 다른 두 명의 동생들과 함께 살 수 있었다고 행복해합니다. 가끔 마을 사람들의 옷 수선 또는 동생들의 옷도 직접 만들 수 있게 되었는데, 아직 개인 재봉틀을 구하지 못해 일감이 있으면 센터에 와서 옷을 수선합니다.

둘카스는 공부에 대한 열의가 많습니다. 둘카스는 글을 쓸 수 없지만 간단한 영어 대화를 할 수 있는데, 어린 시절 파출부를 할 때에 주인집 아이들의 공부 내용을 들으며 독학한 결과입니다. 앞으로의 희망을 물으니 혹시 나중에 글을 배울 수 있는 수업이 생긴다면 꼭 수강하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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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삼익님의 댓글

삼익 작성일

삼익이엔지 본사는 전남 나주시에 위치한 영세한 업체입니다

기쁜우리월드 소속인 작은예수회 에서 발주한 신망애 재활원 단열방수공사를 2011년 11월 20일 준공하고

아직까지 공사대금 한푼도 받지 못하고 본사의 막대한 손해를 보고있어 수차례 연락을 하였으나 답변이 없어서 올림니다 양해 바라시고 공사대금 지불 약속하신 윤대성 대표님 과 담당자 박성구신부님 께서는 약속을 이행 하시길바랍니다 너무 오래되어 기억이 없으실것 같아 서류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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