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 제9회 기쁜우리장학생 장학금 수여식 - 평화방송, 평화신문 등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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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쁜우리월드 작성일10-02-16 11:26 조회37,986회 댓글0건본문
12월 18일, 제9회 기쁜우리장학금 수여식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장학금 수여식에는 강정희(그리스도대)씨를 포함 13명에게 각각 300만원씩 총 3,90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되었습니다.
박성구 신부님의 장학금 지급 및 인사말에 이어 기쁜우리복지관 윤상인 관장은 인사말에서 “장학금의 재원은
초등학교부터 소득이 없으신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자신이 먹고 싶은 간식을 아끼고, 용돈의 일부를 쪼개며,
생활비를 절약하는 등 소중한 나눔을 실천하여 모아진 후원금”임을 설명하고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이 비록 현재는 어렵고 힘이 들지만, 향후 사회인이 되어서 후원회원님들처럼 누군가를 위해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하셨습니다. 수여식 후 개인별로의 소감을 듣는 시간에는 각자 자신이 처한 어려움 속에서 장학금이 희망이자 기쁨이 되었음을 고백하며, 후원회원님들에 대한 감사와 함께 앞으로 누군가를 위해 봉사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청년이 되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수여식은 평화방송 가톨릭뉴스(12/21), 평화신문, 가톨릭신문 (12/27)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박성구 신부님의 장학금 지급 및 인사말에 이어 기쁜우리복지관 윤상인 관장은 인사말에서 “장학금의 재원은
초등학교부터 소득이 없으신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자신이 먹고 싶은 간식을 아끼고, 용돈의 일부를 쪼개며,
생활비를 절약하는 등 소중한 나눔을 실천하여 모아진 후원금”임을 설명하고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이 비록 현재는 어렵고 힘이 들지만, 향후 사회인이 되어서 후원회원님들처럼 누군가를 위해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하셨습니다. 수여식 후 개인별로의 소감을 듣는 시간에는 각자 자신이 처한 어려움 속에서 장학금이 희망이자 기쁨이 되었음을 고백하며, 후원회원님들에 대한 감사와 함께 앞으로 누군가를 위해 봉사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청년이 되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수여식은 평화방송 가톨릭뉴스(12/21), 평화신문, 가톨릭신문 (12/27)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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