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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 자신감 키우며 희망의 종 울립니다 - 서울신문 ‘기쁜우리복지관 핸드벨 연주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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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쁜우리월드 작성일09-05-14 10:58 조회37,70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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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키우며 희망의 종 울립니다”

장애인 핸드벨연주팀 ‘기쁜우리 핸드벨 콰이어’

천상의 소리 ‘기쁜우리 핸드벨 콰이어’는 기쁜우리복지관의 자랑입니다.
 4월 11일, 서울신문에 기쁜우리복지관 핸드벨 연주팀이 소개되었습니다.
인터뷰에서 연주팀을 지도해주시는 정미향(성결대 음대) 교수님은
“한곡을 완성하는 데 4~6개월이 걸리지만 욕심 내지 않고 즐기면서
연습한다”며, 특별히 고안한 악보를 사용하여 반복적인 학습과 연습
으로 지역주민과 공연장을 찾아가 아름다운 소리를 연주해주고 있다
고 합니다. 

또한 “핸드벨은 장애인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고 합동연주를 통
해 사회화 훈련도 할 수 있다.” 고 담당 사회복지사는 설명해주었습니다.

‘기쁜우리 핸드벨 콰이어’의 아름다운 연주 소리를 많은 이들에게
들려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연주 부탁드립니다.
연주팀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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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code=seoul&id=20090411025022&keyword=핸드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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