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 제10회 전국 창작만화페스티벌 ‘만화로 하나되는 세상’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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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쁜우리월드 작성일08-12-05 11:56 조회35,700회 댓글0건본문
10월 31일, 사회복지법인 작은예수회 기쁜우리복지관은 제10회 전국 창작만화페스티벌 ‘만화로 하나되는 세상’ 시상식을 개최하였습니다.
만화라는 문화콘텐츠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대중문화행사로 자리 잡은
본 행사는 만화를 통해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없애고, 새로운 인재 발굴을 통한 만화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며, 장애인이 관련업체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습니다.
총 100여 편의 작품이 접수된 이번 만화행사에서 영예의 대상(상금300만원)에는 서성관(신발)님이, 극화부문으로는 금상 홍경원(엄마 다녀올게), 은상 조기현(두마음), 박소리(그릇), 동상 김영은(심부름 길), 이현철(주인을 찾습니다), 가작 김단일(출근), 남기영(음악회), 원진영(대길이)님이 수상하였습니다.
카툰부문에서는 금상 이은정(같은 메달인데), 은상 하태경(불가능은 없다), 남정훈(조금 다를 뿐), 동상 신재희(자아도취), 전영호(공중그네), 가작 김찰흙삶(차별과의 싸움), 김미정(경기),
이선영(무제), 최현숙(바디빌더가 아닙니다), 김경숙(누구나 몽땅 연필이 된답니다)씨가 수상하셨습니다. 구남일(우정)씨에게는 심사위원 격려상이 수여되었습니다.
특별히 올림픽을 소재로 우리사회에 만연한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의 차별을 소재로 카툰 장애인부문의 금상(제목: 같은 메달인데)을 차지한 이은정씨(25세/여)는 “부족한 작품인데도 불구하고 큰 상을 받게 되서 기쁘고 앞으로 더욱 열심히 작품활동을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습니다. 만화작가, 동호인분들의 많은 참여에 감사드리며, 본 행사를 지속적으로 후원해주신 국민은행(가양점)에게도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만화라는 문화콘텐츠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대중문화행사로 자리 잡은
본 행사는 만화를 통해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없애고, 새로운 인재 발굴을 통한 만화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며, 장애인이 관련업체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습니다.
총 100여 편의 작품이 접수된 이번 만화행사에서 영예의 대상(상금300만원)에는 서성관(신발)님이, 극화부문으로는 금상 홍경원(엄마 다녀올게), 은상 조기현(두마음), 박소리(그릇), 동상 김영은(심부름 길), 이현철(주인을 찾습니다), 가작 김단일(출근), 남기영(음악회), 원진영(대길이)님이 수상하였습니다.
카툰부문에서는 금상 이은정(같은 메달인데), 은상 하태경(불가능은 없다), 남정훈(조금 다를 뿐), 동상 신재희(자아도취), 전영호(공중그네), 가작 김찰흙삶(차별과의 싸움), 김미정(경기),
이선영(무제), 최현숙(바디빌더가 아닙니다), 김경숙(누구나 몽땅 연필이 된답니다)씨가 수상하셨습니다. 구남일(우정)씨에게는 심사위원 격려상이 수여되었습니다.
특별히 올림픽을 소재로 우리사회에 만연한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의 차별을 소재로 카툰 장애인부문의 금상(제목: 같은 메달인데)을 차지한 이은정씨(25세/여)는 “부족한 작품인데도 불구하고 큰 상을 받게 되서 기쁘고 앞으로 더욱 열심히 작품활동을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습니다. 만화작가, 동호인분들의 많은 참여에 감사드리며, 본 행사를 지속적으로 후원해주신 국민은행(가양점)에게도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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